[노후를 위한 병원은 없다](박한슬 著, 2022) ● 병원 - 의사나 간호사, 약사가 아닌 다음에야 병원을 방문하는 신분은 대개 두 가지다. - 환자, 아니면 보호자. - 대개 환자 신분으로 방문하고 가족이나 지인이 환자일 때면 보호자가 되어 수속이나 병문안을 한다. - 접수를 하고, 대기를 하다가 의사를 만나고, 검사와 진료, 처방을 받은 뒤 약국을 들러 돌아오는 것이 보통이다. - 간혹 진료 결과가 중하기라도 하면 입원을 하거나 더 큰 병원에서 위 과정을 반복하기도 한다. - 의료 행위의 대가로 진료비 등등을 지불하고 집에 나서면 다시 일상이다. ● 의료 종사자의 관점 - 내 직업이 의사나 간호사, 약사 같은 의료 종사자라면 같은 일도 180도 달라진다. - 간호사의 입장에서는 교대 근무를 서며 빼곡한 스케줄로 엄한 선배의 지도를 받아가며 긴장을 늦..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