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지과학](기타하라 요시노리 著, 조태호 譯, 2022) ● 인지과학을 공부한다. - 전공도 아니고 지금 연구하는 분야도 아니지만 틈이 날 때마다 인지과학을 공부하고 있다. -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니 소통 오류를 많이 겪었다. - 여러 유형이 있겠지만 남 탓을 할 수 있는 사례로는 "설명을 해 달랬더니 논문을 던져주고 읽으라고 한" 경우가 있었다. (내 분야의 논문을 읽기도 만만치 않은데 생판 처음 보는 분야의 논문을 읽고 답을 찾기는 매우 어렵다.) - 내 탓을 할 수 있는 사례로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충분히 전달하지 못한" 사례가 있었다. (피해자와 가해자만 바뀌었을 뿐이다. 상대 입장에서 낯선 용어와 형식의 그래프를 잔뜩 드렸다.) - 처음 겪을 때는 남 탓과 내 탓을 번갈아가며 하다가 감정만 급격히 소모되었으나 변리사 친구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