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보드 설계와 데이터 시각화](스티브 웩슬러, 제프리 섀퍼, 앤디 코트그리브 著, 최윤석 譯, 2018) ● 2년 늦은 서평 - 이 책을 처음 읽은 건 2020년 여름, 데이터 시각화 교과서와 함께 읽었다. - 2019년 말, 피드백도 없는 내부에서는 성장이 어렵다 싶어 자양분을 찾아 밖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 기술 블로그와 독서 블로그를 만들고, 여러 책을 찾아 읽기 시작했다. - 돌이켜보면 진공청소기처럼 정보를 빨아들여 일단 머리에 넣고 코딩을 하며 손가락 근육에 녹이던 시기. - 간혹 비슷한 정보를 연달아 흡수하면 앞에서 흡수한 정보와 중복으로 처리되는 데이터에 피로감이 커졌는데 - 데이터 시각화 교과서 바로 다음에 읽었던 이 책이 딱 그랬다. - 읽다가도 힘들었고 서평을 쓸 수가 없었다. 사례 나열식 구성이라 더 그랬다. - 시간이 지난 지금 그간 쌓은 경험을 가지고 다시 읽으니 내용이 조금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