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 디자인 실무 강의 with 신프로](신강식 著, 2022) 파포는 위대하다. 파워포인트로 하는 보고가 너무 외형에 치우친다는 비판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는 한편으로 파워포인트를 통해 내용을 꾸미기가 너무 좋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한다. 화이트 보드에 포스트잇을 붙이는 느낌, 또는 도화지에 색종이를 오려붙이던 느낌이 살아 있는 인터페이스는 뇌와 모니터의 거리를 좁혀 준다. 심지어 이미지의 색조 조정이나 복잡한 도형 편집 등도 가능해서 다른 프로그램을 쓸 일도 없다. 프레젠테이션(PT)을 준비한다는 것은 파워포인트(ppt)를 만든다는 것과 동의어일 정도. 잘 쓰는 사람은 드물다 몇 년 전에 비해 최근에 보이는 ppt의 질이 엄청 올라갔다. 좋은 template가 많이 퍼져서일 수도 있고, 어려서부터 영상 매체에 익숙한 세대가 ppt를 만들기 시작한 결과라고도 생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