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제임스 체셔, 올리버 우버티 著, 송예슬 譯, 2022) ● "보아라, 보이지 않는 것을" - 몇년 전 데이터 시각화를 내 주특기 중 하나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 처음에는 어떻게 그리나가, 그 다음에는 어떻게 표현할지가 관건이었다. - 파이썬의 Matplotlib을 중심으로 어느 정도 기술이 손에 익은 뒤, - 데이터 시각화 교과서와 데이터 시각화, 인지과학을 만나다와 같은 좋은 책을 바탕으로 표현 방법을 알게 된 뒤에는 - 실제 만나는 데이터들 중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어떻게 드러낼지가 고민이 되었다. - 스스로 "Visualizing the invisible"이라고 표현을 하고 검색을 해보니 동명의 자료가 엄청나게 쏟아진다. - 흔한 고민이라는 증빙일 수도 있지만 반가웠다. - 우연히 만난 책 소개 글로 확 끌려들어 집어든 이 책의 서문 제목도 "보아.. 이전 1 다음